고약사 오메가3 중에 저는 이거로

요즘 건강기능식품의 인기가 많아지고 있어요. 저는 20대 까지는 그 흔한 비타민C 조차 안 먹었었는데, 40대가 가까워지는 지금은 하루에 기본 5개 정도 영양제를 챙겨먹고 있어요. 특히 건강에 관련된 정보는 유튜브를 많이 애용해요. 약사 의사 한의사 등 많은 전문가들을 집에서 스마트폰 하나면 만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잖아요? 그중에서도 소비자를 위한 정보를 진심을 담아 알려주시는 고약사님의 영상을 자주 보는데요. 그중에 제가 제일 관심이 갔던 오메가3 제품과 잘 고르는 법을 소개해 주신 영상이 있어서 공유하려고 해요.

 

출처: 약들약 유튜브

고약사 오메가3 영상을 보면서 잘 메모해뒀던 부분이에요. 좋은 제품을 고르는 기준! 아직 유목민이시거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omega3는 EPA와 DHA의 합을 보셔야 하는데요. 그래도 1,000mg이상의 제품을 골라주시는 게 좋으며, 원료사를 보는 것도 중요한데요. 그 중에 유명한 GC리버/kD파마를 추천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순도인데요. epa dha의 합이 높으면 순도도 높아지지만 rTG 폼이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비린내 여부에요. 제가 처음 먹은 오매가는 거의 생선수준이어서 먹다 포기한 기억이 나요.

 

출처: 약들약 유튜브

고약사 오메가3 영상의 좋은 제품들을 여럿 소개해 주셨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비린내가 거의 안 난다는 닥터체O 제품으로 골라서 꾸준히 먹어주고 있어요. 함량 원료사 순도 공법 다 완벽하고, 가격까지 너무 착해서 가성비 면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이걸 몰랐으면 지금도 함량 낮은데 비싼 상품을 먹고 있었을 거에요.

 

출처: 약들약 유튜브

제가 보다가 의아했던 건 바로 '1알 당 함량' 장난 안 친 제품이었는데요. 몰랐을 때는 상세페이지의 숫자만 보고 꽤 높은데? 싶으면 바로 구매했었어요. 제 주변에도 이런 실수를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이게 하루에 먹는 양인지 1알인지 이걸 꼭 확인하셔야 된다는 점이 중요하더라구요. 

 

고약사 오메가3 영샹을 보고 구매해서 회사에 놓고 먹고 있어요. 제가 또 좋았던 건 바로 개별 포장이었는데요. 요걸 PVDC포쟝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기름으로 만든 거라 공기를 자주 접하면 산패와 오염이 빠르게 돼요. 그래서 한 알씩 까먹는 게 제일 보관에 용이해요! 요건 꿀팁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래서 해외 제품들은 큰 통안에 우르르 들어있죠? 먹을 때마다 뚜껑을 오픈할 때 공기와 마주하면서 빠르게 상하게 되는 거랍니다. 많은 양을 저렴하게 샀는데 빨리 썩는다면 소용없겠죠. 제 첫 영양재가 요런 통에 있던 vitamin이었는데 나중엔 까만 반점이 생겨서 먹기가 꺼려져서 다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아까웠어요 ㅠㅠ

 

오늘은 이렇게 고약사 오메가3의 영상을 토대로 omega고르는 기준 설명 드렸어요!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골르셔서 인생 건기식 찾으세요!😋

 

문의가 많아 링크 남깁니다⭐

https://m.doctorcheck.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5&cate_no=1&display_grou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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