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이어트 식품을 먹으면서 관리하기 시작했는데요. 전부터 원푸드 다요트. 단식등등 너무 요요가 심하게 오는 방법으로 했어서 이번엔 건강하게 빼보려고 여러 건강정보들도 찾아보고 운동도 겸행하고 있어요. 식습관은 역시 간헐적단식이 좋긴 하더라구요. 평소대로 식사는 하되 16:8단식만 잘 지켜주니 저절로 살이 빠진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운동하면서 단백질을 잘 먹어줘야 근육이 잘 붙는것처럼 영양제도 서로 상호보완해주는 것들이 있지요. 저는 이번에 diet가 비타민D부족증상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요. 제가 늘 다요트를 실패하는 이유가 '폭식'때문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이 먹는 것 때문에 식욕억제제를 드시고 부작용에 시달리고 그러셨을거에요. 저도 경험해봤구요. 그리고 많이 우울해지고 무기력감에 빠지기도 하죠.
실제로 건강보험평가원에서 조사한 결과 국내여성88%가 비타민D부족증상을 겪고 있다고 해요. vitaminD의 효능은 칼슘흡수를 도와주고 면역을 높여주며 뼈건강관리로 많이들 드시죠. 햇빛에서만 얻을수 있는 성분이라 부족한거 같아요. 근데 이게 뭐가 문제람?하실수도 있어요.
제가 지금 같이 먹어주고 있는 제품이에요. 비타민D부족증상으로 우울,무기력감이 생기는 데 바로 '세로토닌'의 저하를 일으켜서에요. 이런 말 많이들 하죠. '아 우울하니까 단거땡겨' 저도 정말 많이 하는 말이거든요. 우리 몸 속에서는 다양한 호르몬들이 분비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나 우울증과 관련있는 호르몬이 바로 세로토닌이에요.
새로토닌의 저하는 그야말로 기분과 식욕을 조절하는 기능이 떨어져 버려서 단거, 탄수화물을 찾게되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우울하니까 단거 먹자, 맛있는거 먹고 풀자'로 이어지게 되는거죠. 다이어트하면 많이들 울적해지잖아요. 그래서 diet식품 먹을거면 vitamind를 같이 챙겨 먹어야 되겠더라구요.
제가 먹는건 한 알의 4,000iu로 고함량이에요(일 권장량보다) 어차피 diet는 길게 할게 아니라서 높은 걸 골라줬구요. 브랜드가 현직약사가 직접 배합해서 신뢰가 가기도 했고, 큰 장점은 츄어블형태라서 간편하게 씹어먹으면 된다는 점. 귀차니즘이 심한 저에게는 큰 메리트로 다가왔어요. 거기에 오렌지 맛이라 맛있게 섭취도 가능하구요.
제 인생에서 새롭게 도전해보는 다욧 형식이라 기대반 설렘반이긴 하네요. 티스토리에 종종 진행되는 상황 포스팅하려고 해요. 이번엔 먹을거 조절 잘해서 꼭 성공해보려고 해요. 잇님들도 D를 같이 먹어주면서 관리하시는 걸 적극 추천드려요.
1만원대 저렴한 공식사이트 링크 놓고 갑니당 같이 건강하게 살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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