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하체비만을 타고난 저는 늘 하체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희 엄마도 할머니도 고모들도 다들 발목이 갓난쟁이 같아요! 갓난아기들이 발목이라는 게 없이 오동통 하잖습니까 :( 저도 여리여리한 발목을 가지고 싶은데 뼈 자체가 글렀더라고요. 하하 그런데 이 하체가 늘 혈액순환도 안되는 지 잘때마다 쥐가 자주 나고 통증도 한번씩 오니까 잠도 못잘 때가 있답니다. 고통스러워요... 제 취미가 그래도 러닝이라 매일 운동을 하는 편인거든요. 특히 하체운동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심한 통증이 오는 바람에 러닝머신도 못타고 천국의 계단도 못타고 아예 기구를 쓸 수 가 없는 지경이 온 겁니다. 대체 왜 때문인지 한의원 갔는데 원인은 알 수 없고 그냥 무리하지 않는 것 뿐.. 답답하죠; 일단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