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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숏 골드 남자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홍집사에요👏🏻 평소엔 남집사를 잘 안만나서
남집사만 보명 숨고 내외하고 그러은 심바
저랑 집에 같이 있을때 그렇게 애교?라고
볼 순 없고 옆에 같이 누워 자거나
혹은 옆에 와사 고양이 그루밍 정도?해요
보통 심바가 애교?를 부릴 땐
아침에 일어나서+자다가 일어나서+
오랜 외출 끝 집에 왔을 때에요.
아주 골골거리면서 배를 까주고
발팡팡에 핥아주고 난리죠
그때 얼마나 기엽고 이쁜지 몰라효
아니 근데 이늠 자슥이
요새 남집사가 집에 있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같이 있더니 저보다는
남집사 옆에만 꽁 붙어있더라구요
이게 고양이애교랍니다😄
가까이 온다 곁에 온ㄷ배를 뒤집는다?
애옹 꾸르릉 채터링을 한다
골골거린다는 애교로 볼 수 있죠🫡
심바가 옆에 왔오
와서 애교부려~~ 그러고 사진 보낼때면
얼매나 부러운지ㅋㅋㅋ엄마한테도 쥼 와죠라
애기때는 폰도 못보게 하고
책도 못보게 하던 너가!!!
내가 정녕 뭘 잘못했단 말잉가
이제 내 곁으로도 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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