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건강 어떻게 챙기고 계셔요?
저는 20대 후반까지만 해도 몸을 챙겨야지..라는
생각을 정말 안 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너무 피곤하고 어지럽고
잠을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쑤시고 아픈
그런 증세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몸을 챙기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태컷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지냈어요
새로 준비하는 사업들도 있었고, 집에 프린터+컴퓨터
다 놔두면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죠. 아. .그런데
집에서 재택근무한다고 안피곤한거 아니더라구요;
그거 아세요? 외출을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오히려 몸이 더 아프다는 사실...ㄷㄷㄷ
그래서 제일 먼저 먹어준게 비타민씨 였어요
주변 사람들이 비타민씨라도 챙겨먹으라고 해서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처음엔 알약?이라고 해야나
캡슐로 된걸로 먹어줬는데 편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속이 쓰리고 뭔가 저랑 안맞아서 다른 브랜드로
또 바꿔서 먹어봤는데 속스린건 여전...
그래서 이렇게 물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말로된 비타민씨를 먹어줬어요
오히려 이게 더편하긴 하더군요 복용법에 있어서는요
레모나같은건 맛있긴 한데 제가 원하는
함량은 아니라서 그냥 갑벼게 먹기 좋고
요 닥터체크 비타민씨는 나름? 원료와 함량을
보고서 구매해서 먹게 되었어요.
원료자체가 일단 유명한 퓨어웨이C 회사꺼고
비싸고 몸에는 너무 좋은데 못 사먹는 그 황금과일
아세로라와 인디안 구스베리 추출물이 들어있어요.
지인분 중에 약사분이 계신데 그분께서
또 이 브랜드 추천을 많이 하셔서 이번에
올타꾸나 하고 먹어 본 비타민씨 에요
하루 1포 먹어주고 있는데요 1포에 1,000mg이에요
꽤나 높죠? 어느면에서 높냐면
성인기준 일 권장량 대비 높은 편이죠.
하루 2천미리까지는 먹어도 괜찮기 때문에
이 정도 함량을 꾸준히 먹어주니까 전 훨씬 몸이 좋아졌어요.
구체적으로 어떤점을 많이 느끼냐면
아침에 일어날 ㄸ ㅐ항상 몸이 쑤셨는데
이젠 기상시 개운하게 일어나는 것
퇴근 후 좀비처럼 집에 갓었는데
이젠 약속도 잡고 운동도 갈 정도의 활력이 생김
주변 사람들이 얼굴이 밝아졌다고 하는 것
비타민씨가 우리 몸에 부족하면 생기는 증세는
면역이 떨어지고 우울, 무기력감이 오기 쉽고
만성피로도 생기고 유해산소로 부터 보호받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어떤 영양소의 부족으로
몸에 이상이 생기면 그렇게 좋은걸 찾나봐요.
저처럼 평소에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등
배달음식을 자주 즐겨드시거나 식습관이 불규칙한
분이라면 더더욱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복용해서
보충을 해주셔야 해요 :) 정말 비타민씨라도 꼭 먹어주세요
아니면 몸 점점 망가집니다..
지금은 챙겨먹고 있는 비타민씨 덕분에
그래도 기운이 좀 나서 삶의 질이 확실히 올라간 느낌이에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일들도 잘될 거 같은 느낌이네요.
더워지는 여름 건강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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